양산 전망 좋은 카페 :: 구름에 반하다 ::

◎ 양산 Cafe, " 구름에 반하다 " ◎

카페 가는 길

오랜만에 율오빠와 함께하는 카페 나들이는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더욱 즐겁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이날,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며

시원한 커피를 한잔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곳은

" 구름에 반하다 "라는 카페였다.

 


구름에 반하다

구름에 반하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하얀 벽돌과 하얀 간판이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리고 구름에 반하다라는 카페 네임이

너무 이뻐서 더 기대되는 카페였다.


양산 구름에 반하다

카페 올라가는 길

카페는 건물에서는 가장 꼭대기층.

입구에서는 2층에 위치한 카페였다.



계단을 올라가니 귀여운 기린 2마리

그리고 하얀 벽에 새겨진 카페 네임이 보였다.


두둥실두둥실 


카페 천장

카페 천장을 바라보니

왜 카페 네임이 구름에 반하다인지 알것 기분.


천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하늘이 너무 잘 보였다.


구름이 두둥실 많았다면 더 이뻤을 것 같다.


양산 카페

카페 내부

카페 내부는 겉에서 봤던 화이트한 디자인과

둥실둥실할 것만 같은 느낌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과 높은 곳에서

양산시내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뻤다.


이 날, 카페를 전세 낸것 마냥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주문한 메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햄에그 치아바타와

라임에이드, 바나나생과일 쥬스를 주문했다.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카페가는 줄 모르고 이미 커피를 마시고 와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음료를 주문했다는게 함정.



하지만!!!

다른 음료를 주문한 걸 금방 후회하고 말았다.


덜 익은 초록 바나나로 만든 것 같은 떫고 쓴 바나나쥬스와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듯한 지나치게 단 라임에이드.


그나마 햄에그 치아바타가 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가 쪽 테이블

양산시내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창가자리에서

귀여운 선인장과 함께 찰칵.


2인석 테이블

율오빠 버리고 혼자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혼자 온 것마냥 찰칵.


구름에 반하다에서 본 양산

카페 창가에서 바라본 양산은 반짝반짝 예쁜 도시였다.


저 멀리 양산타워도 보이고,

우리가 차를 타고 지나왔던 도로도 보이고,

우뚝 서있는 수많은 아파트와 건물들도 보였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유리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예쁜 편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주문했던 음료 맛이 별로였다는 점.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아메리카노로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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