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예쁜 바다 카페 ::HAYDEN 헤이든::

기장 예쁜 바다 카페 ::HAYDEN 헤이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공장"

  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민 강


기장 예쁜 바다 카페 "헤이든"

조금 늦은 감이 있는 포스팅이지만
오늘은 기장에 있는 바다 카페를 리뷰해 볼 생각이다.

11월 중순이 다가올 쯤 주말에 방문했던 기장 헤이든은
속이 뻥 뚫리는 바다와 맛있는 빵과 쿠키, 케이크가 있는 카페였다.

유명한 카페인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나온 나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 하루였다.




주차장

헤이든은 카페치고는 주차장이 상당히 넓은 편이어서 좋았지만
그 넓은 주차장이 꽉 찰만큼 주차된 차량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다행히 주차되어있던 차량이 나가는 바람에
운좋게 웨이팅 시간없이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다.

헤이든은 3층짜리 카페였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은
1층은 디저트와 커피를 판매하는 카운터,
2층과 3층은 테이블이 있는 곳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길로,

우리는 일단 자리부터 잡은 뒤에 음료를 주문하기로 했다.


2층으로 가는 길은 계단이 아닌 오르막길로 되어 있었고,

턱이 없어서 아기를 태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신 분들도 쉽게 2층으로 갈 수 있다.


2층 입구

2층으로 올라와서 제일 처음 느낀 건
카페의 벽쪽 대부분이 유리로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유리로 되어 있는 만큼 탁트인 바다를 그만큼 많이 볼 수 있고,
찬란한 바다는 그만큼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힐링이 된 것 같다.

2층 실외

2층은 난간조차 유리로 되어있어서 앉아서, 서서,

심지어 엎드려서도 바다를 아주 잘 보이게끔 만들어 놓았다.


실에외도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고,

젊은 사람들이 주로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있었다.


3층으로 가는 계단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2층과 3층은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셋팅되어 있었다.

2층은 실외에서 바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3층은 1층이나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통해 갈 수 있는 곳이었다.

3층 노키즈존

3층으로 가는 길은 유모차나 휠체어가 갈 수 없게끔 계단으로 되어있었고,
어린 아이들이 들어올 수 없는 노키즈존이었다.

주말이다보니 이 날도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날이 춥지않아서 그런지 대부분 실외 테이블에 자리하고 있었다.

3층 노키즈존

3층은 큰 유리창으로 밖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등
다양한 테이블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실내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

3층 실외

3층에서 실외로 나가는 문이 있었다.

이곳은 2층에서 봤던 것처럼 투명한 유리로된 난간이 설치되어 있었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의자와 조그마한 테이블들이 있었다.


3층 가장 끝 쪽에 위치한 실외이지만,
3층 중간에도 이렇게 실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곳에 사람들이 전부 몰려있었다.

메뉴

사이드메뉴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은 뒤,
1층에 내려가서 디저트와 음료를 주문했다.

이 곳에는 직접 만든 빵과 쿠기도 같이 판매했는데
하나같이 다 비쥬얼이 너무너무 맛있게 생겨서
빵을 고르는데 시간을 많이 소요한 것 같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1층이 카운터가 있는 공간인데
2층 3층에 비해 상당히 협소해서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는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복잡해서 주문할 때 불편했다.

주문한 사이드 메뉴

우리는 딸기잼이 듬뿍 뿌려진 리본모양의 파이와 쿠키, 마늘빵, 치즈케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치즈케익은 위에 뿌려진 캬라멜 소스와 찰떡 궁합이었고,
빵은 대체적으로 전부 맛있는 편이었다.

맛있는 사진

오랫만에 방문한 예쁜 카페인만큼
예쁜 사진 듬뿍 남기기위해 사진을 찰칵찰칵


2층에서 바라본 실외

건물 외부에는 바다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들이 많이 있었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고,
가족들, 혹은 연인들끼리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많았다.

실외 테이블

건물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짚스타일 방석과

조금마한 테이블들이 많이 있어서 필요한 위치에 가져다가 놓고

사용하면 된다.


우리도 밖에 나가서 분위기있게 마시고 싶었지만

내가 추위를 많아 타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실내.


건물 가운데 입구

기장 헤이든 가운데에는 이렇게 뻥 뚫린 길이 있다.

아마 여기가 헤이든 정문입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주문하는 곳,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다.

1층 오른쪽 입구에 있는 실내에는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기장 헤이든

나는 카페를 좋아하지만 율오빠가 카페를 좋아하지않아서

잘 안가는 편이긴한데 오랫만에 방문한 카페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문하는게 힘들었고,

대화소리가 잘 안들렸다는 점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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