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카페 추천 강릉 꼭 가볼만한 곳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카페 추천 강릉 꼭 가볼만한 곳

강원도 강릉 여행 1일차 강릉 카페거리

※ 1일차 코스 : 출발 → 옥계 휴게소 → 강릉 카페거리 → 폴앤메리수제버거 → 숙소

끝이 보이지 않는 옥계 바다가 보이는 옥계 휴게소를 나와 부지런히 달려 두번째 코스인 강릉 카페거리에 도착했다. 예전에 1박2일에서 이승기가 방문했던 카페거리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리스트에 있었기에 안목해변이 보이기 시작하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드넓은 바다와 화려한 카페들이 가득한 이 곳은 누구든지 강릉에 들리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안목 해변

평일에 강릉 카페거리를 방문해서 그런지 안목해변
주위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주차는 어렵지않게 했다.

차에서 내린 뒤 고개를 돌리자 끝없이 펼쳐진
안목 해변이 입을 뜨아악 벌어지게 만들었다.

여행 첫날부터 비가 와서 매우 속상했지만
안목해변은 비가 와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 같았다.
 


안목 해변의 파도

높게 치는 안목 해변의 파도는

그야말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바다 바로 앞 할리스 커피

본래 가려고 했던 곳은 오른쪽 끝에 위치한 할리스 커피.

바다를 바라보고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뷰가 좋다고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자리가 없어
우리는 다른 카페에 가기로 했다.

또, 할리스 커피는 체인이라서 자주 가볼수 있기에
체인이 아닌 개인 카페를 방문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목 커피거리 느린 우체통

나 강릉 카페거리왔다고 소문내기 위해
안목 커피거리 느린 우체통 옆에서 사진 한장 찍어보았다.

율오빠는 사진똥손이기에 이쁘게 찍는 법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내 얼굴을 블러블러처리. 


강릉 카페거리에 있는 느린 우체통은
이 곳에 위치한 카페나 상가에서 엽서를 구입 후,
우체통에 넣으면 매년 1월과 7월에 수신자에게 배달된다고 한다.

우리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엽서를 구매해서
느린 우체통에 넣어보려고 했지만 커피마시고 난 뒤 까먹었다.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율 커플

안목해변을 배경삼아 커플이라면 누구나 찍는다는
전신 커플 사진을 찍어보았다.

헿.
율오빠는 사진찍는거 절대~~ 완전~~ 싫어하는데
이 날은 왠일인지 척척척 사진을 찍어준다.

비 오는날 부지런히 셀카봉 삼각대 설치해서
휴대폰에 비 다 맞아가면서 건진 인생사진.

우리도 사랑 뿜뿜한당

안목 해변 독 사진

율오빠가 찍어 준 나의 독 사진.

비 맞으면서 열심히 찍어준 율오빠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름 이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산토리니 카페 / 커피베이

가장 눈에 띄었던 카페인 산토리니 카페와 그 옆에 커피베이.

처음에 산토리니 카페를 가볼까생각했지만
수제 케이크가 먹고 싶었기에 우리는 다른 카페를 초이스했다.

강릉 카페거리

유명한 카페거리인만큼 카페는 진짜 많았다.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기도 힘들정도.


이제 이 곳에서 나는 어떤 카페에 가서 비가 오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해볼까

열심히 고민했다.


카페 보사노바

율오빠와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초이스한 카페는
바로 보사노바라는 카페였다.

통유리로 되어있는 외관과 카페건물의 디자인이
왠지 모르게 가고 싶게 만들었다.


보사노바 외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쪽이 전부 통유리로 되어있고,
총 3층으로 지어진 건물이었다.

외관으로 봤을 때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은 곳은
당연 3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자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다.


보사노바 영업시간

※ AM 09:00 - AM 12:00 (Last order PM 11:30)
   무료 와이파이 가능

카페 보사노바 1층

카페 보사노바 1층은 건강해질 것 같은 스타일이었다.

나무와 나무로 된 테이블 등 잘 꾸며져있었지만
실제로 1층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주문은 2층

이 곳은 특이하게도 주문을 하는 곳이
2층에 있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바로 계단이 있기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성큼성큼 걸어올라갔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정면에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실제로 3층 창가 쪽에는 카페 보사노바를 방문한
사람들로 인해 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2층에 자리잡기로 했다.

주문하는 곳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보인다.

카페가 넓은만큼 직원분들이 엄청 많은 것 같다.
내가 본 직원만 5명은 넘는 듯한 느낌.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라떼를 사랑하는 우리.
서로 나눠먹기위해 나는 아아. 율오빠는 바라를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서야
골드브루 주문할 걸이라는 후회가 마구 밀려왔다.

디저트 메뉴

보사노바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는
티라미수 케익이다.

우리는 티라미슈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에
다른 디저트 메뉴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막상 내 취향에 맞는 케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보사노바표 딸기케이크가 엄청 맛있다그래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보사노바 2층

카페 보사노바 2층은 주문하는 곳이 따로 있기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수는 1층과 3층보다 적은 편이었다.

우리는 처음에 카운터 정면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창가 쪽에 앉으셨던 분이 나가시면서 자리를 옮겼다.

카운터 정면 테이블 뷰

주문하는 곳 맞은 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비가 오는 바다를 쳐다보고있자니
왜 많은 사람들이 바다 앞에 있는 카페를 가는지
알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카페 보사노바 바닐라라떼

율오빠가 가장 기대하던 라떼 그림.

중앙에서 삐져나온 하트모양이라서 엄청 실망한 것 같지만
어차피 마시면 사라지는 그림 이쁘다고 생각하자 했다.

추운 강릉 바다를 몸으로 직접 느끼고 와서 그런지
따뜻한 커피한 잔이 몸을 사르르 녹게 만들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 한잔.

인스타 감성

이런 카페에 오면 아무렇게 놓아둔 물건들이
사진이 된다며 율오빠가 찍은 인스타 감성 사진.

바닐라 라떼, 귀마개, 셀카봉 및 내 핸드폰.
민강 협찬입니다.

인스타 감성2

율오빠의 인스타감성 두번째 사진.

이럴줄 알았으면 손톱에 매니큐어라도 바르고 오는건데.

카페 보사노바에서 바라본 안목 해변

커피를 마신지 얼마 되지않아
창가 쪽에 앉아서 책을 읽고 계시던 분이
나가시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창가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확실히 바로 창가 옆에서 바라보니
바다가 더욱 더 잘 보이고 뷰각이 훨씬 더 좋아졌다.

셀카 투척

자리에 앉은 뒤 부지런히 셀카를 찍은 나.

율오빠는 추워서 커피마신다고 핸드폰 한번 안봐준다.
뭐. 당신은 옆모습만 나오세요 


창가 쪽에 옮겨서 셀카 투척

창가쪽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어지는 셀카타임.


율오빠는 바다감상하느라 바쁘고 나는 셀카찍느라 바쁘다.

오랜만에 여행에 들뜨고, 예쁜 카페에 방문해서

맛난 커피를 마시니 입이 즐겁고, 아름다운 안목해변에 눈이 행복한

강원도 강릉 카페거리는 참으로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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