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로 USB 발열 조끼 솔직한 개봉기 및 구매 후기

뉴지로 USB 발열 조끼 솔직한 개봉기 및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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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민 강


뉴지로 USB 발열 조끼 리뷰

항상 새벽에 일어나 출근을 하는 우리오빠가

추위를 일반사람들보다 유난히 잘타는 편이라서

이번에 발열조끼를 하나 구입했다.


국산제품을 구매할지 해외직구제품을 구매할지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가격비교를 한 다음에 그나마 가장

후기가 많고 평이 좋은 제품으로 국산 USB 발열조끼 하나,

중국산 USB 발열조끼 하나씩 구입했다.


이번에 포스팅 할 USB 발열조끼는

한국에서 만든 제품으로 정확한 명칭은

"뉴지로 USB 휴대용 온열조끼 V1+PLUS"


시중에 따수미, 뜨끄니, 마그마 등 판매업자들이

다양한 이름을 가져다 붙여서 판매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뉴지로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다.


그리고 팩트는 본인들이 공식 판매처이며

다른 곳에서 사면 A/S가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포장 상태

이번에 구입한 뉴지로 발열조끼는
주황색 뽁뽁이 택배 봉투에 하나씩 포장이 되어
검정색 큰 택배봉투에 담겨져서 배송이 왔다.

대한통운택배에서 배송이 왔으며,
재수없게도 옥천에 걸려서 하루 걸러 그 다음날
배송되어 집에 도착했다.

사은품

사은품으로 준 와인색 니트 눈꽃무늬 터치 장갑.


우리 오빠한테 이거 사은품으로 왔다고 가져가라니까

줘도 안쓸 것 같다며 안가져간다고 한다.


나는 따로 예쁜 장갑이 있어서

몰래 오빠 잠바주머니에 넣어서 집으로 보냈다.


이게 뭘까요?

주황색 큰 뽁뽁이 봉투는 발열조끼일테고,
작은 뽁뽁이 봉투는 뭔지 몰라서 개봉하기 전에
한참 고민했다.

USB 발열조끼를 구입하면 장갑과 함께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준다고는 했는데
그럼 봉투가 하나만 있어야되는데 2개가 와서 의아했다.

5000mAh 보조배터리 2개

대용량 보조배터리 증정한다더니 5000mAh짜리
보조배터리 2개가 각각 하나씩 들어있었다.

솔직히 보조배터리 보고 어이가 없었다.

생전 처음보는 브랜드의 보조배터리인데다가
심지어 충전도 잘 안되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10000mAh짜리 용량의 보조배터리정도는 사용해야
그나마 좀 오래 사용하는데 이건 뭐..

뉴지로 USB 휴대용 온열조끼

뒷면은 종이, 앞에는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다.


위에는 사용시 주의사항이 붙어있고, 아래에는 조끼 무게, 사이즈,

상품명 그리고 낚시, 겨울스포츠, 산업현장에서 착용하기 좋은 제품 및

보조배터리는 별매라는 글이 적혀있다.


사용시 주의사항

뉴지로 발열조끼는USB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는 전용 제품이다.

보조 배터리가 아닌 충전기로 직접 사용시,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고(충전기로 인한 고장 발생은 유상 A/S),
KC 안전기준을 준수해 100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조절기와 조끼의 접속구는 "틱"소리가 나도록 체결해주어야하며,
소비자 과실에 의한 파손 및 개봉 후는 반품불가라고 한다.

뉴지로 USB 발열조끼 제품 설명

포장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명칭이 적혀있다.

"겨울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 된 국제 특허 기술의 온열조끼"
  - 5W 초절전 소비전력 (USB 보조배터리 사용)
  - 106g 초경량 무게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 4mm 슬림두께, 착용감이 뛰어나고 휴대 보관이 용이
  - 탁월한 열효율 10,000mAh 배터리 2단 사용시 12시간
  - Auto Timer 자동 off (100분)
  - 무전자파 전자파에 안전한 제품
  - 특허등록 한국, 중국, 일본
  - 국제특허출원 미국, 유럽
※ 미세발열사 특허 제10-1233393

뉴지로 온열조끼는 "뉴지로"라는 전문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고, 블랙야크의 야크온 패딩에 들어간
미세발열사를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구성품

포장팩을 벗기면 조끼 본품과 USB 연결 전원컨트롤러,
사용설명서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다.

사용설명서

뉴지로 USB발열조끼 사용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있다.

USB 연결 전원 컨트롤러

발열조끼와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조끼의 발열 전원을 켰다껐다 할 수 있는 컨트롤러다.


USB 부분은 보조배터리, C타입같이 생긴 보트 부분은

조끼에, 그리고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빨간불과 함께

전원을 껏다켰다 할수 있다.


온도는 저온, 중온, 고온으로 3단계 설정이 가능하다.


뉴지로 USB 온열 조끼

마치 얇은 가방을 연상케 하는 이 제품은
바깥쪽은 검정색, 내부는 빨간색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얇고 폭신폭신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손으로 만졌을 때의 촉감은 부들부들하니 좋은 편이다.


이 제품은 국제 특허 기술인 미세발열사 직류DC법을
적용했는데 특수 방탄 소재에 사용되는 아마리드사
마이크로 선심을 사용했다고 한다.

컨트롤러 연결 부분

뒷면에서 봤을 때 왼쪽 부분에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단자가 조그맣게 붙어있다.

C타입 같이 생긴 포트를 이 곳에 틱 소리가 날때까지
꼭 눌러서 연결을 해주면 된다.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사용시 2단기준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8시간-1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뉴지로 USB 발열조끼 어깨끈

어깨끈은 뭐랄까.. 엄청 쫀득쫀득한 느낌이라고 할까?
촉감도 부들부들하니 좋고, 엄청 잘 늘어났다가
원상태로 엄청 잘 돌아오는 그런 재질로 되어있다.

막상 어깨에 메었을 때 장시간 착용 시 아플것같다거나
불편할 것 같은 그런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

마감처리

어깨끈을 연결하는 부분에는 가죽패치로 덧대어
박음처리가 되어있고, 마감처리는 매우 깔끔했다.

어깨끈이 쉽게 끊어지거나 쉽게 찢어지진 않을 것 같다.

무게 및 두께

뉴지로 발열조끼는 106g으로 매우 가볍고,
4mm 두께감으로 매우 얇은 편이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내가 지금 발열조끼를 메고있는게 맞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착용감도 우수하고 가벼웠다.

또, 돌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보관이나 휴대에도 상당히 용이한 편이었다.


착용샷

사진을 찍을 때 우리오빠가 없었으므로
율오빠가 대신해서 착용하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율오빠는 작은마동석?같은 그런느낌의 체격을 가지고있다.
어깨가 상당히 넓고 큰편인데 조끼가 작다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이 조끼는 100kg이상의 몸무게를 지닌 여성, 남성분도
착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몸집이 클 수록 열을 받는
부분이 적어져서 그렇게 따뜻할 것 같지는 않다.

또, 실제로 발열이 되는 부분은 목 아래쪽부터 한뼘정도이기때문에
발열조끼 하나만 착용하면 그냥 등만 뜨겁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겉옷을 함께 착용하면 열기가 퍼져서
전체적으로 따뜻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포인트는 아무래도 얇은 두께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두께가 얇기때문에 얇은 옷이나
코트같은 겉옷을 걸쳐도 겉으로 티가나지 않아서
춥지만 예쁘게, 멋지게 입고 싶은날 착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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