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울산점에서 두 권의 책을 구입!

알라딘 중고서점 울산점에서 두 권의 책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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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최 율

알라딘 중고서점 울산점에 다녀오다

얼마 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른 커플들은 멋지고 좋은데 데이트를 가지만 우리는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평상시에 여행도 자주 다니고 노는 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서로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은 중고 서적이 있는지 방문을 해봤다.



산타모자

입구부터 산타모자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알라딘 중고서점 울산점

알라딘 울산점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67번길 8

영업시간 : 09:30 ~ 22:00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급히 책을 보고 골랐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서점 안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시간이 조금 늦어서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좀 더 편하게 열어 볼 수 있었다.

도서 검색기

구매하고자 하는 책이 있으면 도서 검색기에 바로 검색해서 책을 찾는 것이 편하다. 나랑 민강이는 딱 원하는 책이 있는건 아니여서 관련 도서가 모인곳에서 하나하나 보고 책을 구매했다.

만화 서적

사실 나는 이번에 알았지만 만화책도 판매하는지 처음 알았다. 만화, 판타지소설, 심지어 웹툰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나무 독서대

포스팅을 쓸 때 가끔 책을 참고하긴 하는데 상당히 불편했었다. 나무 독서대를 구매한다는 것을.. 까먹고 그냥 책만 구매해서 나와버렸다. 하나쯤 있으면 굉장히 편할 것 같다.

내 모습

도서검색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찍은 민강이... 

악세사리

중고 서적 말고도 악세사리나 컵 등 을 판매하고 있다. 

웬만한 책들은 다 있는 알라딘

중고 서점이라고 해서 책 종류나 분야가 적은 것은 또 아니다.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책들이긴 하지만 왠만한 분야의 책들은 잘 구비되어 있다. 신간은 당연히 거의 없었다.


책 삽니다

서점이라고 해서 책을 판매하는 것 만은 아니고 책을 알라딘에서 구매하기도 한다. 집에 다 읽고 방치되어 있는 깨끗한 책들은 판매해서 다른 필요한 분들에게 가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내가 구매한 두 권의 책

점 찍고 갔던 책은 신간이라 영풍문고에서 구매를 했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한 책은 이렇게 두 권이다. 

낚시 서적

5년전 민강이를 데리고 낚시를 간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낚시에 빠져 이제는 제법 낚시꾼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성장한 민강이. 낚시를 좋아하는 커플이 되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낚시를 다녀서 왠만한 잡지식은 다 가지고 있지만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민강이에게 조금 더 정확한 낚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구매했다. 

나도 노하우라면 노하우. 경험만 쌓였지 정확한 지식과 명칭, 용어는 아직 부족하다. 이 책 한 권으로 다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 보지 않는 것 보다 낫지 않겠는가. 

아무튼 열심히 읽어 봐야겠다^^

포토샵 서적

꽤 오래된 책이긴 한데 대충 내용을 둘러보니 필요한 내용만 기재되어 있어서 구매했다. 요즘 민강이에게 포토샵 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책을 보고 공부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언젠가는 훌륭한 사진 편집자가 되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저렴한 만년필

12월 이벤트로 인해 가격도 저렴하고 리필통도 서비스로 줬다. 금액은 6,000원이고 잠깐 써봤는데 느낌이 괜찮았다. 나는 만년필이 필요하지 않지만 요즘 또 캘리그라피에 빠져있는 민강이가 쓰기에는 좋을 것 같다. 

캘리그라피 한다고 인터넷에서 만년필 사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이제 어떠한 글을 예쁘게 쓸지만 지켜보면 되겠다.

두번째 서비스 도라에몽 엽서

만년필을 구매하면 엽서 하나를 공짜로 준다. 그래서 이쁜걸로 하나 고르라 했더니 도라에몽... 도라에몽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화 캐릭터? 같은데 아직도 애기는 애기구만... 내가 늙은 건지.. 하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고 왔다. 크리스피 도넛도 사오고 집에 와서 맛있는 쪽갈비도 먹고 재미있었던 하루를 보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일을 하는 것 보다 특별한 날 일상을 즐기고 아무것도 아닌 날에 특별하게 보내는 우리 커플은 늘 만족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다. 

다음 특별한 날에는 어떤 일반적인 일상을 즐길지 벌써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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