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폰타나 게살 크림 스파게티

집에서 만들어 먹는 폰타나 게살 크림 스파게티

집에서 간단하게 게살 크림 파스타 만들기

매일 찌개와 밥, 밑반찬과 밥. 이제는 조금 질리기도 한다. 가끔 치킨도 시켜먹어주고 고기도 좀 먹어주고 색다른 이탈리아 음식도 먹어줘야된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곤한다.

크림 스파게티




재료

보통은 휘핑크림이나 생크림을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 먹지만 이번에는 만들어진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어보았다. 파스타 면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비싸든 싸든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롯데마트에서는 폰타나 스파게티 면이 가장 저렴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그리고 게살 스파게티기 때문에 랍스터킹 할인하는거 구매했다

크림 스파게티 소스

저렴한 가격에 크림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는 물론 크림 떡볶이를 만들때도 사용할 수 있다.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크림 떡볶이는 먹지 않을듯 싶다.

직접 소스를 만들려면 휘핑크림도 있어야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천원짜리 소스 하나만 구매하면 스파게티를 금방 만들수 있어서 좋다. 맛은 그냥 그러한 맛이긴 하지만.

브로콜리

브로콜리도 멋을 내기 위해서 구매했다. 초장에 찍어먹는건 좋아하지만 스파게티에 넣어 먹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브로콜리도 구매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데쳤다. 어차피 크림 스파게티와 같이 넣고 한번 더 볶을 거기 때문에 많이 데치지는 않았다.


폰타나 스파게티 면

스파게티를 먹을때 감질맛나게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250g 전부 다 넣었다. 스파게티든 밥이든 푸짐하게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그런 느낌.

게살. 랍스터 킹

씹는 식감과 조금 더 달콤한 맛을 내주기 위해서 게살도 같이 구매했다. 이런 게살만 보면 예전에 해운대에서 민강이랑 해변에 앉아 맥주 한잔 먹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는 늘 안주가 게살이었기 때문에...

양이 많아 보이지만 스파게티에 넣고 볶다 보면 양이 이상하게 작다고만 느껴진다. 

스파게티 면 삶는법

스파게티면의 10배 정도의 물을 끓여주고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삶아줘야한다. 끓는 물에 면을 넣어주고 올리브 유를 두르고 소금을 조금 넣어 8분에서 10분가량 끓여준다. 시간이 다 되면 면 하나를 집어 잘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확인해주면 된다.


게살 크림 스파게티 완성

잘 익은 면과 소스, 갖가지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어주고 달달 볶아주면 된다. 소스에 면에 스며들도록 약한불로 볶아주고 소스가 어느정도 졸았다 싶으면 그냥 먹으면 된다. 아주 간단한 크림 스파게티!!

자주 먹으면 확실히 느끼하고 질리지만 가끔 먹어주면 진짜 맛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찾는 혹은 느끼는 행복감은 먹는것에서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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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최 율


※ 이 포스팅은 본인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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