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시리얼! 허쉬와의 만남

켈로그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시리얼! 허쉬와의 만남

켈로그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시리얼

오늘 롯데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도전해보고 싶은 시리얼이 있어서 구매했다. 늘 먹는 시리얼은 아몬드 프레이크인데 오늘은 초코 크런치 시리얼을 구매했다. 바삭한 크런치안에 초코가 듬뿍.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맛있을거 같아서 구매를 했고 장을 오래본 탓인지 집에 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먹어봤다. 

맛은 달지 않고 괜찮았다.




켈로그와 허쉬의 만남

허쉬 초콜렛은 누구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이고 초콜렛이 굉장히 맛있다. 시리얼의 1인자 켈로그와 만나 서로의 장점으로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 것. 보통 시리얼은 달달한 맛이지만 초콜렛이 들어갔어도 다크 초코가 들어가 있어 단맛은 줄였고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먹는데 부담이 없었다.

농심 켈로그

문득 켈로그가 어디 회사지? 어느 나라에서 개발해서 만든거지? 의문이 생겼고 검색을 해봤다. 윌리엄 키이스 켈로그가 1906년에 미국에서 설립한 시리얼 브랜드이고 세계 최초로 밀 소재의 시리얼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후 1981년에 농심이 미국 켈로그와 기술 제휴로 농심 켈로그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콘 푸레이크 생산한 기업이고 1983년에 제품 양산과 판매개시를 했다고 한다.


나는 늘 켈로그 콘푸로스트와 포스트 콘푸라이트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늘 먹던 제품은 포스트 콘푸라이트가 아닌 켈로그 콘푸로스트였다는걸.. 개인적으로 시리얼은 포스트보다 켈로그가 더 바삭하고 맛있다.

보관이 편리한 지퍼백

시리얼의 가장 불편한 점. 비닐 포장이었는데 이 제품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먹고 보관하기 굉장히 용이 했다. 매번 둘둘 말아서 넣어놔도 구멍이 새 눅눅해지기 마련이었는데 이렇게 지퍼백으로 되어 있으니 신선도(?) 유지는 잘 될 것 같다. 

500g에 2,400 칼로리. 보통 시리얼보다는 칼로리가 높은편이다.

방금 구운듯한

시리얼이다. 먹을만큼 그릇에 담았는데 초코과자 롯데 시리얼이 생각이 났다. 

초코가 듬뿍

시리얼안에 초코가 아주듬뿍 담겨있다. 다크 초코라서 엄청 달지도 않고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줬다. 


우유에 빠진 씨리얼

우유에 넣어 먹으면 굉장히 맛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조금 별로였다. 그냥 과자 대용으로 먹는게 오히려 더 좋았고 겉의 바삭한 식감은 빵처럼 누그러져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민강이는 이런 식감을 오히려 더 좋아했고 굉장히 맛있다고 했다. 일반 시리얼보다 이물감이 적다고 한다. 

콘푸로스트나 책스 등 일반 시리얼은 우유에 타먹으면 우유가 달달해지고 맛있게 바뀌지만 이 초코 크런치 시리얼은 그러지 않았다. 우유는 우유의 느낌그대로 시리얼은 시리얼의 느낌 그대로. 시리얼이 우유에 젖으면서 촉촉해지는 식감은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에게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생각보다 맛있었고 앞으로도 아몬드 프레이크와 같이 번갈아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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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9.01.25 07:48 신고

    이거 꼭 시리얼이라는 과자를 연상시키네요 ㅎ
    우유과 그렇게 좋은 궁합은 아닌가 봅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9.01.25 11:12 신고

    저도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거 우유 없이 먹어보았는데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국내에서는 콘푸러스트를 농심이 최초로 만든 것이였군요 새로운 정보 알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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