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아로니아 100% 원액 선물 세트 리뷰

천년 아로니아 100% 원액 선물 세트 리뷰

천년 아로니아 100 리뷰

근래 들어 내 몸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는 걸 체감으로 느끼고 말았다. 프리랜서라 집에서만 일하고, 집순이 생활을 많이 했더니 허약해졌나 싶기도 하고 직접 체감으로 느끼니 겁이 나서 운동을 시작했다.

워낙 집에만 있다보니 체력이 완전 저질이라 운동을 해도 몸이 따라주지 않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엄마가 아로니아 원액을 가져다 주셨다. 신이 주신 열매 중에 하나라고, 아로니아는 만병 통치약으로 건강에 어마어마하게 좋다고, 얼굴 누렇게 떠서 집에만 있지말고 햇빛도 좀 쬐고, 아로니아도 원액도 마시라고.. 괜히 걱정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천년 아로니아 100 선물 세트

엄마가 집으로 가져다 주신 건 천년 아로니아 100이라고 적힌 선물 박스였다. 100% 국내산 무첨가 순수 아로니아 100% 원액이 750ml 병으로 2병이 들어있는 박스다.

박스에 그려진 아로니아를 보니 왠지 모르게 블루베리가 생각이 났다. 블루베리처럼 맛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주의사항

박스 옆면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다. 저온 살균으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십시오 라고 적혀있다.
 

품질 표시

반대쪽 박스 옆면에는 아로니아 원액을 판매하는 판매처, 주소, 보관방법, 섭취 방법이 적혀있다. 천년 아로니아 원액은 천년아로니아영농조합법인에서 제조 및 판매를 한다고 하니 뭔가 엄청난 믿음이 생겼다.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루 섭취량은 50ml라고 하니 750ml 한병이면 꽤 오랫동안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천년 아로니아 100 병

아로니아 원액은 750ml 짜리 병으로 2병이 박스 안에 들어있다. 박스와 똑같은 디자인의 스티커가 병에 부착되어 있고, 병 디자인은 왠지 모르게 와인을 연상케 했다.


생산자 이름

병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에는 어디서 누가 생산을 했는지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생산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부착해놓으니 조금 더 믿음이 갔고, 아로니아 원액을 다 마시고 난 뒤에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제품 설명

박스에 적혀있던 내용과 거의 비슷하고, 주의사항은 전자레인지나 80도씨이상에서 데우지 말라고 한다.
 

영양 성분표

아로니아 영양 성분표에는 칼로리 및 함량이 적혀있다. 100ml 기준으로 66칼로리 정도로 높은 편은 아니고, 트렌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불검출이라서 좋았다.

뚜껑

아로니아 원액 입구 부분을 보니 진짜 와인같이 생겼다. 뚜껑을 감싸고 있던 비닐을 제거하니 손으로 돌려서 쉽게 개봉할 수 있는 타입으로 되어있었다.


아로니아 원액

아로니아 원액은 엄청 진한 보라색상의 액체였다. 블루베리같은 달달한 냄새가 날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 살면서 처음 맡아본 냄새였다. 시큼하면서 뭔가 둔탁한 향이라고 해야하나? 좋지는 않았다.

후기

원액이라서 물에 타서 마셔야하나? 원액을 그냥 마셔야하나? 고민하다가 하루는 원액으로 마시고, 하루는 물에 희석해서 마셨는데 맛없다.. 그냥 건강해지는 맛없는 맛.. 이왕 엄마가 사준거 건강해진다 생각하고 눈 꼭 감고 마셔야겠다. 다 마시면 또 구매해서 가져다 주시겠지.. 그 전에 건강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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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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