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고양이 모래삽, 마약 캔디 구매 후기

롯데마트 고양이 모래삽, 마약 캔디 구매 후기

롯데마트 고양이 모래삽, 마약 캔디 구매 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집 별냥이 4세의 새로운 용품과 간식을 구입해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일단 우리집 별냥이는 생선이 들어간 간식을 안먹는 편이고, 늘 먹던 간식 외에는 새로운 간식을 사줘도 안 먹는 경우가 많아서 길냥이들을 나눠주는 편이다.

고양이 밥, 간식 담당은 나, 고양이 화장실 담당은 율오빠다. 이번에 율오빠가 별냥이 화장실을 청소 하면서 전용 모래삽의 손잡이 부분을 두동강 내놨다.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모래삽을 새로 구입할려고 하다가 이번에 봐둔 간식 기호성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롯데마트에 가서 구입하기로 했다. 




야오미 고양이 모래삽

롯데마트에 판매하는 고양이 모래삽은 종류가 여러개 있었고, 가격대는 다양했지만 대체적으로 1,000원 ~ 5,000원 사이였다. 별냥이를 키우는 4년동안 고양이 모래삽만 20번을 넘게 구입했고, 저가부터 고가의 모래삽까지 다양하게 사용했었다.

거의 두달에 한번꼴로 구입을 하면서 느낀 점은 1 일자형으로 구멍이 나있는 삽보다 동그랗게 펀칭형으로 구멍이 뚫린 삽이 청소하기 더 편하다는 점과 저가형을 사나 고가형을 사나 망가지는건 매한가지라서 저렴한 모래삽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효과적이란 점이다.

또, 가격대 상관없이 모래삽을 구입할 때 삽과 손잡이 연결부분이 단단한지 꼭 확인 해야한다. 나중에 청소할 때 보면 삽따로 손잡이 따로 흐물흐물 거려서 청소하기가 힘들다.


고양이 발바닥

이번에 구입한 야오미 고양이 모래삽은 삽과 손잡이 연결 부분에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 무늬가 있다. 근데 전체적으로 흰색이라서 잘 보이지가 않는다.

손잡이 부분

손잡이 부분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서 걸어 놓기 편리하다. 또, 손잡이부분에 영어로 AVEVE 라고 각인되어있지만 이것도 물론 흰색이라서 잘 보이지 않는다.

삽 부분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모래삽은 삽 부분이 동그란 펀칭형으로 구멍이 뚫려있다. 일자형으로 구멍이 뚫린 삽은 편리하긴 하나 고양이의 얇은 변이나 조그마한 감자가 숭숭 빠져버려서 청소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하지만 동그란 펀칭형은 진짜 저거보다 조그마한 거 아니면 왠만해서 빠지지않기때문에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또, 삽을 세척할 때도 일자형보다 편하다.

품질표시

롯데마트에 판매하고 가격은 1,000원이었나 1,500원정도 했다. 막상 쓸려고 하니 영수증을 버려서 기억이 안난다. 품명은 야오미 고양이 모래삽, 벨기에에서 만든 플라스틱 모래삽이다.

너를 위한 디저트 캔디

일명 고양이 마약캔디라고 불리는 이 캔디는 온라인에서도 판매하지만 기호성 테스트를 위해 한개만 구입하면 배송료가 붙어서 비싼 편이다. 다른 냥이 물품을 구입하면서 하나 껴서 사는거면 몰라도.. 
그래서 마약캔디를 구입하기 위해 집 근처에 있는 펫마트를 방문했지만 마약캔티를 판매하지 않아서 동네 카페에 글을 올려보니 롯데마트에 판매한다고 해서 이번에 모래삽과 함께 구입했다.

치킨맛, 연어맛, 참치맛 등 3가지? 4가지?정도의 맛별로 진열이 되어있었고, 나는 자연스럽게 치킨맛을 구입했다. 가격은 2,500원이지만 현재 멤버십 할인 중이라 2,000원에 할인 판매중이었다.

포장 파우치

은박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었고, 저 봉투 안에 마약캔디 달랑 한개 들어있다. 파우치 뒷면에는 그림과 함께 급여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고, 아래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 성분 등이 적혀있다.


너를 위한 디저트 캔디 (마약 캔디)

파우치 안에는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마약캔디가 한개! 들어있다. 정작 플라스틱 안의 캔디 내용물을 따지면 오백원 짜리 동전보다는 작지만 음수량도 증가 시켜주고, 비타민 보충, 헤어볼 배출, 면역력 증가까지 해준다면 뭐.. 100개 살 마음도 있다.

마약 캔디 포장

파란색상의 깔판, 그 위에 마약캔디, 그리고 투명한 뚜껑이 있다. 뚜껑을 제거하고 주면 냥이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니 우리 별냥이도 그럴 것 같아서 내심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다.

바닥 테이프

마약 캔디 바닥 부분에 있는 하얀색 손잡이를 당겨 테이프를 제거하면 원하는 장소에 부착할 수 있는 접착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제거할 때 조심히 제거하지 않으면 찐득이 부분이 남아서 살살살 당기면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후기

동영상을 보면 바로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별냥이는 관심이 없다. 한번 맛보더니 그 뒤부터 쳐다도 안본다. 우리집 냥이는 무조건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온라인에서 대용량으로 구입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주니 안먹어서 물을 살짝 묻혀서 줬는데도 안먹고, 밥그릇 옆 바닥에 놔줬더니 발로 차면서 가지고 논다. 그냥 너는 닭가슴살과 츄르밖에 사면 안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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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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