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고양이 스크래쳐 리뷰

다이소 고양이 스크래쳐 리뷰

다이소 고양이 스크래처 리뷰

오늘 율오빠랑 다이소에 자동차 와이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경하러 갔다가 우리집 별냥이 4세의 스크래쳐를 구입해왔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크래쳐가 거의 버려야될 수준이라 온라인으로 구입하려다 다이소 스크래쳐도 괜찮다는 리뷰를 많이 봐았던 터에 이번엔 다이소꺼로 구입했다.

예전에 봤을 때는 두가지 사이즈의 스크래쳐가 있던 것 같았는데 오늘 가보니 큰 사이즈의 스크래쳐밖에 판매하지 않아서 다행이다싶은 마음으로 큰 사이즈를 구입했다.




다이소에서 구입

다이소 애완용품 코너에는 반려견을 비롯해 반려묘 물품들도 다양하게 많아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 고양이 스크래쳐같은 경우에는 소형, 대형 두가지 사이즈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가는 다이소에는 대형 사이즈밖에 판매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부터 큰사이즈를 구입할 생각이었기에 오~~ 좋아좋아 하면서 구입했다. 다이소 고양이 스크래쳐는 하얀색 비닐 팩에 포장되어 있고, 캣닢 가루가 기본적으로 한팩씩 포함되어 있었다.

고양이 스크래쳐

고양이 스크래쳐는 반려묘의 발톱을 관리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기때문에 반려묘를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다. 스크래쳐도 종류가 여러가지기 때문에 반려묘의 취향에 맞춰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리집 별냥이는 거친 마끈?같은 제품으로 만든 스크래쳐는 거들떠 보지않고 일반 면끈으로 만든 스크래쳐나 박스로 만들어진 스크래쳐를 매우 좋아한다.

다이소 스크래쳐의 사이즈는 약 38cm X 23.5cm X 4cm라고 한다. 막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다.

품질표시

역시나 스크래쳐는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고 종이를 사용해 만든 스크래쳐다. 추가로 캣닢가루도 들어있어서 스크래쳐에 관심없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

근데 여기 들어있는 캣닢가루는 우리 별냥이한테는 그닥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나는 캣닢가루가 아닌 마따따비 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캣닢가루는 뿌려줘도 별로 반응이 없다. 마따따비 가루가 워낙 강해서 그런건가..흠?

아~ 가격은 단돈 3,000원이다. 온라인에서 같은 사이즈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배송비도 없어서 이득이다.

박스 스크래쳐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종이로 된 스크래쳐다. 박스 옆면을 모아서 붙여 놓은 듯한 비주얼.


스크래쳐 마감

다이소 반려묘 스크래쳐는 복불복이란 말이 많은데 난 아무래도 잘 못 골라온것 같다. 스크래쳐를 감싸고 있는 종이가 울어서 쭈글쭈글하다. 막상 사용할 때는 그닥 불편한 건 없을 것 같지만 보기에는 별로 좋지가 않다.

가시만 댕그러니 있는 물고기들이 그려져있는데 살 붙어있는 생선도 괜찮지 않았을까?

호시탐탐 노리는 중

우리집 별냥이가 스크래쳐 사진 찍고 있는데 호시탐탐 스크래쳐를 노리고 있다. 사진 찍기 전까지는 아니되오..

양면 사용 가능

다이소 고양이 스크래쳐는 양쪽을 전부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쪽면을 다 사용한 후 반대로 돌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양면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오래 사용할 것 같은 느낌?


아.. 우리집 냥이는 스크래쳐 집착이 심해서 조만간 또 바꿔야할지도..


박스 준비

박스 스크래쳐의 단점은 박스 찌꺼기가 방바닥 사방에 날라다니고 굴러다닌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줘도 오분뒤면 똑같이 돌아오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박스에 스크래쳐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별이는 스크래쳐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온 집안을 스크래쳐 박스 찌꺼기로 만들어 놓아서 필수로 필요하다.



영차영차

역시 스크래쳐를 노리고 있었던게 분명하다. 바닥에 두자마자 신나서 벅벅벅 긁고 난리났다. 다이소에는 진짜 없는게 없는 것 같다. 반려묘 용품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별냥이 자랑

저 귀여운 솜방망이로 꼬물꼬물 스크래쳐 하는 것 좀 보세요. 네 맞아요 저 지금 저희집 별냥이 자랑하고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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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민 강


댓글(6)

  • 2019.03.25 10:04 신고

    저도 다이소 자주 가는편인데, 이런 제품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ㅎ
    사실 고양이를 안키워봐서 스크래쳐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ㅎ

    그리고 제가 이름 때문에 순간 두 분을 해깔렸군요 ㅎ
    writer가 민강님이 맞는거군요 ㅎ

  • 2019.03.25 11:48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 :)

  • 2019.03.27 00:00 신고

    이쁜 고양이 키우시네요 ㅋㅋ 우리 딸래미랑 와이프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직 키우는건...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ok 사인을 못 내고 있어요 ㅋㅋ 주변의 회사 동료분 2분이 동일한 종을 키우시는 듯한데 성격이 엄청 온순해서 놀랬습니다.

    • 2019.04.15 21:04 신고

      반려동물을 키우기위해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법이죠. 저도 냥이를 키우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1년넘게 했답니다 ㅠㅠ 생각보다 온순하지만 털이 장난아니에요...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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